2019년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제141회 국제상표협회("INTA") 회의가 개최되었으며, 1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지식재산 전문가들과 함께 했습니다. 초픈IP 훠팅시(霍廷喜) 부사장과 전 초픈IP 해외 특허 사업부(現 당소 소장) 김상윤 대표 변리사가 이끄는 17명의 대표단이 본 회의에 참석했습니다.
INT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표 산업조직으로 상표 및 법률 서비스의 경험 교류와 법률 학술 연구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진행되었으며
브랜드 창업주, 기업 법률고문, 변리사, 상표 대리인, 변호사, 정부 기관원, 전문가 및 학자 등
10,000명 이상의 업계 엘리트들이 참석했습니다.
회의 기간, 당소 대표단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전문적인 안목으로 고객을 위해 해외 특허 사무소를 선정하는 한편 해외 고객 유치를 위해 전문적인 능력과 기업 문화를 알리기 위해 힘 썼으며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.